영상기자가 본 코바2024) #Tripod #Rig 주변기기 액세서리 브랜드

 

 

코바 전시장에 들어서자마자

입구에서 처음 만난 부스였던 NEEWER

스마트폰 기종별로 전시된 리그에

먼저 눈길이 가더라구~

카메라의 기능을 점점 대체해가는 스마트폰!

취재현장에서도 활용하는 일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

 

 

 

 

 

정말 다양한 제품들을 전시중이던 레오포토!

우선 삼각대 쪽에 먼저 눈길이 갔어~

 

 

 

 

 

Leofoto 제품은 사진용 삼각대만 봤었는데

비디오삼각대도 제법 쓸만해 보이더라구.

헤드 종류도 꽤나 다양했고

하지만 아직 ENG를 올릴만한 제품은 안 보이더라

 

 

 

 

 

리그 제품도 정말 다양했던 레오포토!

1인 콘텐츠 창작자들이 늘어나면서

관련 액세서리 시장이 커진 느낌이야

 

 

 

 

 

옆에는 H&Y사의 필터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종류가 많아서 재미있게 구경했네 😄

 

 

 

 

 

그 옆에는 PGYTECH의 가방과 액세서리들

요즘은 취재현장에서 액션캠이나 미러리스 등

ENG외에 소형카메라 장비들도 많이 쓰게되는데

그러다보니 관련 액세서리에도 관심이 가더라

그런데 이런게 하나씩 하다보면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모이면 큰돈이여 😆

 

 

 

 

 

근거리용 무선 영상전송 장비도 있던데

이런게 나름 쓸모가 있는 사람들도 있겠더라

 

 

 

 

 

탄탄해 보였던 TENBA 가방

 

 

 

 

 

스몰리그 부스는 별로 크진 않았는데

그래도 한번 둘러보고 싶더라구

 

 

 

 

 

SmallRig에서도 조명이나 배터리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더라구

 

 

 

 

 

하지만 역시 스몰리그에서 눈길이 가는건 삼각대지

난 이런 미니삼각대가 간편하고 좋더라

 

 

 

 

 

유쾌한 생각에서 전시중이던 카메라 제습함

겉보기에는 와인셀러 같기도 한데 ㅋ

우리집 장비들은 선반에서 먼지쌓이고 있는데

이런거 하나 들이고 싶더라😆

 

 

 

 

 

리벡의 삼각대도 구경해보았어

 

 

 

 

 

확실히 카본 재질로 된게 가볍고 비싸더라😉

터치앤고 (E-Z LOAD) 플레이트도

지원하는지 모르겠네

S로드(S-LOC) 방식은 선호하지 않는 편이라

 

 

 

 

 

슬라이더와 헤드도 있으니 참고해봐

 

 

 

 

 

모노포드도 출장용으로 하나 있으면 좋긴한데

이걸사면 또 얼마나 쓸까 싶기도 하고 그래

막상 모노포드 단독으로 가져가기엔

어찌될지 모르니 그것도 부담이고

 

 

 

 

 

그 밖에 벤로의 사이언버드

오젠, 디어콜 등의 브랜드도 있었는데

잠깐 만져봐서는 잘 모르겠더라

 

 

 

 

 

또 하나의 익숙한 브랜드인 울란지

비디오 악세서리 관련 업체들이

과거보다 많이 성장한 느낌이었어

 

 

 

 

 

여기도 참 별게 다 나오는데

알리에서도 많이 팔던데 정품인지는 의문이야😆

 

 

 

 

 

마지막으로 셔틀러를 취급하는 온앤오프미디어야

방송국들은 요즘 거의 다 셔틀러 쓰는 것 같아

너무 한 브랜드로 쏠리는 건 좋지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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