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격전지를 가면 챙겨야 할 것, 랜드마크
22대 총선이 끝난지 벌써 두달이 다 되어가네새로운 국회의원들이 곧 활동을 시작하겠구만선거철에는 영상기자들도 바빠져선거방송 준비를 위해 챙겨둬야 할 것이 많거든 그리고 선거 기획기사로 후보간 박빙이 예상되는소위 격전지를 찾게 되는 경우가 많아이번에 다녀온 용인갑 지역구도격전지로 분류되는 곳이었지 😄 격전지 취재에서는 기본적으로 각 정당별 후보자들을 취재하지만그 지역의 특징을 설명하기 위해서랜드마크를 촬영해 와야해 하지만 딱히 랜드마크라고 할만한게마땅히 없는 지역도 있거든특히 인구가 밀집한 도심의 경우에 더욱! 용인갑 지역에는 다행히 용인시청도 있고또 용인에버라인 경전철도 있어서드론으로 몇컷 담아보았어 랜드마크가 마땅치 않은 지역에서는드론을 활용하면 도움이 되지물론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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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6. 6. 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