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Story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ENG Story

메뉴 리스트

  • 홈
  • 분류 전체보기 (375)
    • 오늘의 현장 (100)
    • 영상취재 팁 (82)
    • 출입처 (33)
    • 해외취재기 (26)
    • 영상기자 채용정보 (37)
    • 알아두면 좋은 방송기술 (17)
    • 방송-카메라장비 (1)
    • 끄적끄적 (58)
    • 맛집멋집 (8)
    • 알쓸넓얕 (10)

검색 레이어

ENG Story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바람소리차단

  • 스펀지냐 털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윈드실드의 모든 것

    2025.04.19 by 영상기자

스펀지냐 털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윈드실드의 모든 것

마이크로 녹음을 하다 보면 '바람 소리' 때문에 귀한 음원이 망가지는 일이 많다.그래서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윈드실드(마이크 바람막이)**다.그중 가장 대표적인 두 가지, 스펀지 윈드실드와 **데드캣(Deadcat)**은 사용 환경에 따라 선택이 달라져야 한다.이 글에서는 두 제품의 **성능 차이(dB 감쇠 수치 포함)**와 장단점, 그리고 추천 사용 환경까지 상세히 비교해본다.🧽 스펀지 윈드실드란?스펀지 윈드실드는 부드러운 폼 재질로 만들어진 마이크 커버다.가볍고 쉽게 착용할 수 있어서 실내 녹음이나 팟캐스트, 브이로그에 자주 사용된다.✅ 스펀지 윈드실드 장점가볍고 휴대성이 좋음장착이 쉬움마이크털 제품보다 가격이 저렴함기본적인 바람 소리 차단 가능 (약 5~8dB 감쇠)❌ 스펀지 윈드실드 단점야외..

알아두면 좋은 방송기술 2025. 4. 19. 14:01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ENG Story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