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강우에 투입되는 기상항공기 '나라호' 내부공개
지난 5월 3일, 양양국제공항국내 유일 기상항공기인✈️나라호의 언론공개행사가 있어서 다녀왔어! 많은 기자들이 취재를 위해 양양까지 왔더라구!방송사들도 거의 대부분 취재를 나왔어기상항공기 영상을 확보할 수 있는흔치않은 기회니까😚 국내에 단 한 대 뿐인 기상항공기 '나라호'는2017년에 도입되어서기상관측 및 인공강우 실험에 활용되고 있대. 나라호 내부는 성인 한 명이겨우 지나갈 정도로 비좁더라구😆처음에 ENG카메라를 가지고 들어갔다가도저히 각이 안 나와서 내부는 핸드폰으로 촬영할 수 밖에 없었어 약 26종의 다양한 장비를 탑재한 나라호는1년 중 약 100일가량 작전에 투입된다고 해~ 소형 항공기다 보니 조종사 2명과 연구자 1명, 장비운영자 2명 등 총 5명만 탑승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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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8. 9. 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