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 냉면집 삼계탕집 줄서는 모습 촬영하는 포인트
올해 여름은 참 무더웠던 것 같아~다들 힘들었지?😅이제는 아침저녁으로공기가 확실히 시원해진게 느껴지네~ 여름이면 영상기자들이 찾는 곳이 있는데바로 냉면집과 삼계탕집이야!무더운 날씨에 시원한 냉면집을 찾는 발길이 늘었다복날을 맞아 보양식으로 삼계탕을 찾는 이들이 몰렸다이런 기사를 위해서 가는거지😉 그러려면 사람들이 많아야하니까확실하게 줄서는 곳을 찾아가는거지~냉면은 마포의 을밀대삼계탕은 효자동의 토속촌이 그런 곳이야.또 이런 곳은 점심시간이 아니어도거의 하루종일 줄이 있으니까시간맞춰 가지 않아도 되고 편리해.그렇지만 손님이 많은 만큼실내에서 냉면먹는 모습을 촬영한다거나그런 부분을 협조받기는 어려운 편이야.물론 예전에는 다 하긴 했지만요즘은 쉽지않아😂 취재를 하다보면 카메라를 보고 인사도 해..
오늘의 현장
2024. 9. 16. 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