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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스테핑

  • 도어스테핑이 아니라 '출근길문답' 이라네요.

    2024.10.17 by 영상기자

  • 영상취재와 송출을 동시에 하는 방법

    2024.01.15 by 영상기자

  • 한동훈 법무부장관 (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도어스테핑 인터뷰

    2024.01.04 by 영상기자

  • 사상초유 사법부 공석사태 : 대법원장 내정자 취재

    2023.10.17 by 영상기자

도어스테핑이 아니라 '출근길문답' 이라네요.

이원석 검찰총장이 첫 출근하는 날대검찰청 정현관에 기자들이 몰렸다출입처에서는 기관장들이 출퇴근 할 때또는 청사를 드나드는 길에이렇게 기다리다 질의응답을 한다.    물론 늘 해야하는건 아니고 주요 현안이 있을 때만 하는데그 이슈가 오래 지속될 경우에는(윤석열 총장-추미애 장관 당시처럼)출근길 문답도 매일 이어진다.   혹은 기자들의 질문공세를 피해뒷문으로 들어가거나 지하주차장으로 가는 경우또 며칠씩 뻗치기 소모전을 하기도 한다.    대략 언제쯤 도착한다 알려주는 경우도 있지만또 언제 어떤 변수로 달라질지 모르기 때문에여유있게 가서 준비를 해 두어야한다차가 도착하는 순간부터 취재 시작이다😆한 때 매일 이런 출근길문답을 해야했던 곳이바로 용산 대통령실이다.   대통령실과 일부 언론에서 이를도어스테핑(do..

오늘의 현장 2024. 10. 17. 08:31

영상취재와 송출을 동시에 하는 방법

더불어민주당이 손준성 대구고검 차장검사, 이정섭 수원지검 2차장검사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한 지난 11월 9일. 이원석 검찰총장에 대한 퇴근길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어떤 사안에 대한 이슈가 발생하면 이렇게 각 기관장의 출퇴근 길에 도어스테핑 인터뷰를 갑자기 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원석 총장의 퇴근길 인터뷰가 진행된 시각은 저녁 6시 30분 쯤이었는데요. 대부분의 방송사가 저녁뉴스 시간까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었기 때문에 빠른 마감을 위해 카메라에 MNG 송출장비를 연결해 놓고 취재와 동시에 송출을 하였습니다. 특히 인터뷰나 기자회견은 이동하면서 취재하는 경우가 별로 없고, 또 분량이 긴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렇게 취재와 송출을 동시에 하면 시간을 많이 절약할 수 있습니다. 취재를 잘 하는 것..

오늘의 현장 2024. 1. 15. 16:01

한동훈 법무부장관 (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도어스테핑 인터뷰

법조에 출입하는 영상기자들은 서초동의 법원, 검찰청 뿐만 아니라 재동의 헌법재판소와 과천의 법무부까지 담당하는데요. 그래서 법무부 장관의 주요 일정이나 도어스테핑 인터뷰도 법조출입 영상기자의 몫입니다. 도어스테핑 인터뷰는 사전 조율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질문을 받지 않고 그냥 가버리는 경우에도 대비를 하고 있어야 합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높은 인기탓에 한장관을 다룬 기사는 조회수도 다른 기사에 비해 높은 편입니다. 법무부 청사를 나서며 기자들 앞에 선 한장관. 평소와 달리 안주머니에 손을 넣는데요. 발언할 내용을 종이에 적어오셨네요. 그만큼 중요한 발언을 할 것으로 예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역대 법무부장관들을 돌아보면 모두가 한때 이슈의 중심에 서 ..

출입처 2024. 1. 4. 14:01

사상초유 사법부 공석사태 : 대법원장 내정자 취재

지난 8월 23일,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의 출근길을 취재했습니다. 대법원장으로 내정된 바로 다음날이었죠. 날씨가 너무 더워서 목에 넥쿨러를 두르고 나와봤는데 금새 뜨거워지더라구요. 그런데 찬바람이 부는 지금까지도 대법원장은 공석입니다. 대법원장은 대통령과 국회의장에 이어 국가의전서열 3위입니다. 일반 장관들은 국회에서 청문보고서가 통과되지 않아도 임명강행이 가능하지만 대법원장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균용 후보자가 기자들의 질문에 꽤 길게 답변을 해 주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기다린 보람이 있습니다. 이렇게 출퇴근 길에 문 앞에서 기다렸다가 질문하는 것을 도어스테핑이라고 합니다. 도어스테핑 집 밖이나 건물 입구 등 주로 공개된 장소에서 특정 인물을 기다렸다가 하는 약식 기자 회견을 이르는 말이다. 우리말로..

오늘의 현장 2023. 10. 1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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