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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침해

  • 대중에게 개방된 사유지에서의 촬영

    2024.07.01 by 영상기자

  • 사유지 내에서 취재할 때 주의할 점

    2024.06.30 by 영상기자

  • 국내 최고가 단독주택 취재

    2024.01.26 by 영상기자

대중에게 개방된 사유지에서의 촬영

취재를 하면서 자주 고민되는 부분이사유지에 들어가서 촬영해도 되는가하는 부분이야.사유지이긴 하지만 대중에게 개방은 되어있거나,제한적으로 개방된 공간의 경우에 그런데 예를 들면 문이 열려있는 상가건물 옥상이나어떤 기업의 건물 앞 화단이거나사유지이지만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드는 곳인데상황에 따라 민감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경우지 실제로 모 기업이 압수수색을 받고 있어서앞에서 촬영을 하고 있었더니사유지라고 나가라며 경찰을 부른 경우도 있었어    부감촬영을 위해 상가건물 옥상을 찾아갔는데문이 열려있긴 했지만 왠지 말하면 허락은 안 해줄 것 같은 그런 곳이 있단 말이지.건물주 입장에서도 괜히 귀찮은 일에엮이고 싶지 않기도 할테고.  나 같은 경우 당사자가 적극적으로 막지 않고누구나 접근 가능한 사유지라면 들어가서..

영상취재 팁 2024. 7. 1. 09:01

사유지 내에서 취재할 때 주의할 점

압수수색이나 어떤 사건이 일어났던현장을 취재할 때 항상 고민되는 부분이어디까지 촬영해도 되는가 하는거야. 예를 들면 비리 혐의로 압수수색을 받는 회사인데밖에서는 간판 밖에 촬영할 수 없고문은 굳게 닫혀있는 상황이야.  그런데 창문 틈으로 사무실 안이 보이네?책상 위에 서류들도 흩어져있는걸 보니거기서 어떤 정보를 얻을 수도 있을 것 같아.어떻게 할래?     나 같은 경우 특별히 거부의사를 밝힌게 아니라면일단 촬영은 하고 후에 가릴 부분은적절히 처리하는 편인데.  일괄적으로 적용하기는 어려운 것이상황에 따라, 공간에 따라, 대상에 따라현장에서 적절한 판단이 필요한 부분이야.  또 그만한 가치가 있느냐도 중요하지. 특종을 할 것 같으면 무리를 해볼 수도 있는거고,위험을 감수할만한 가치가 없는 상황일 수도 있..

영상취재 팁 2024. 6. 30. 09:01

국내 최고가 단독주택 취재

원래도 부촌이었지만 최근 연예인들이 많이 살고있는 모습이 방송에 나오면서 더욱 뜨고 있는 용산구 한남동!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주택도 한남동에 있다고 한다. 바로 신세계 이명희 회장의 자택이다. 올해 1월 1일 기준 공시가격은 285억7000만원으로, 작년 280억300만원에 비해 1.9% 올랐다고 한다. 높은 담으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건물 내부는 들여다 볼 수가 없다. 밖에서 촬영을 하고 있으니 경비원 분이 나오셔서 촬영이유를 물어보셨다. 어떤 곳은 경비원이 막무가내로 촬영을 막아서는 곳도 많은데 대기업들은 그런 경우는 잘 없다. 동네가 동네인지라 카메라를 들고 돌아다니니 곳곳에서 경비원들이 튀어나온다. 아무튼 아무 이유없이 남의 집을 찍어서 방송할 일은 없다. 남의 집이라도 그것이 공익에 부합한..

오늘의 현장 2024. 1. 2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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