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럭셔리하우스 브랜드의 론칭행사에 다녀왔어.
브랜드 전략에 걸맞게
국내 최고급 호텔에서 행사를 하더라구.
호텔에서 열리는 행사나 회의 취재를 위해
업무차 호텔에 갈 기회가 종종 있는 편이야
럭셔리하우스 특성상 이날 행사에는
많은 자산가들이 참석했어.
그들이 사교행사에 갈때 어떤 옷을 입는지
어떻게 생동하는지 지켜보는 것도
나에게는 좋은 경험이 되었어.
취재가 아니면 언제 이런데 와 보겠냐고😆
행사 자체도 하나의 공연처럼 진행되었어.
좀처럼 보기 힘든 현대무용도 구경하고 왔네~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다양한 경험을 해 볼 수 있다는게,
영상기자 직업의 큰 매력포인트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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