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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브리핑

  • 이제 마이크스탠드도 가지고 다녀야겠어

    2024.09.01 by 영상기자

  • 국회출입 기자들이 머무는 공간 : 국회 소통관

    2024.06.12 by 영상기자

  • 온브리핑과 백브리핑

    2023.12.26 by 영상기자

이제 마이크스탠드도 가지고 다녀야겠어

저기 저 아저씨들은 모여서 무슨작당모의를 하고 있는걸까?    작당모의는 아니고😅비공개 간담회 후에 금융위원장이브리핑을 하기로 해서 마이크를 준비중이야~    한 선배가 마이크 스탠드를 가지고 오셔서우리는 거기에 핀마이크 달아두었어~     발언하는 곳에 단상이 있으면보통 거기에 무선마이크를 올려두는데이 날은 백브리핑 형식으로 진행된터라준비가 되어있지 않더라구     이렇게 마이크 스탠드를 사용하면가장 좋은 사람은 아마 오디오맨들일거야브리핑 내내 팔 아프게마이크를 들고있지 않아도 되니까😄     마이크를 손으로 들면 마이크끼리 부딫히거나손을 움직일 때 잡음이 들어올 수 있는데그럴 염려도 없지~🎙     말하는 사람 입장에서도바로 앞에 앉아서 마이크를 들고 있으면좀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데스탠드를 사용..

오늘의 현장 2024. 9. 1. 08:31

국회출입 기자들이 머무는 공간 : 국회 소통관

나라안의 모든 이슈와 문제가 모이고또 그것에 대한 토론이 이뤄지는 곳이 국회야.그만큼 많은 기자들이 국회 안에서취재활동을 하고 있지 🎤그런 국회기자들을 위한 프레스센터가바로 국회 소통관이란다.     지금 국회에 상시출입 취재등록이 되어있는매체는 약 400여개, 기자는 1600여 명이라고 해숫자가 엄청나지?그 많은 인원을 수용하고 취재지원을 하기 위해만들어진 건물이 이 소통관이야~🏛     과거에는 국회 본관 1층에정론관이라는 이름으로기자실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거든.하지만 출입기자들의 규모가 늘어나면서공간도 부족하고 시설도 낙후해서원래 후생복지관이 있던 자리에이 소통관을 재건축하게 되었어😄    소통관은 2020년 12월 준공되었어.소통관이란 명칭은 언론, 대중, 의정, 그리고 행정이 민주주의 미래..

출입처 2024. 6. 12. 09:01

온브리핑과 백브리핑

기자들이 상주하는 출입처에서는 기관장이나 관계 부서장이 기자실이나 브리핑룸에 내려와서 현안에 대해 기자들에게 설명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렇게 방송카메라 앞에서 하는 브리핑을 온마이크 브리핑 또는 온브리핑이라고 합니다. 사진은 대검찰청 기자실인데요. 검찰의 주요 현안에 대한 브리핑 이뤄지는 곳입니다. 브리핑 초반에 영상기자들의 카메라 앞에서 방송용 온브리핑을 먼저 합니다. 이때 방송뉴스에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된 원고를 읽고, 간단히 질의응답을 받기도 합니다. 질의응답 없이 마치기도 하고요. 그러고 나서 사진/영상 비공개로 브리핑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상기자들이 퇴장한 이후에 조금 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취재기자들과 소통하기 위해서인데요. 아무래도 영상이 계속 녹화되고 있다고 생각하면 말 한마..

출입처 2023. 12. 2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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