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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선마이크를 쓸 수 없을 때 오디오 입력방법

    2024.06.23 by 영상기자

  • 외국인 인터뷰 시, 통역도 녹취를 하나요?

    2023.06.07 by 영상기자

  • 밤말은 쥐가 듣고, 현장의 소리는 모두가 듣고 있다 📣

    2023.01.11 by 영상기자

무선마이크를 쓸 수 없을 때 오디오 입력방법

기자회견을 할 때 보통은말하는 사람 앞에 무선마이크를 두거든.그런데 말하는 사람이 여러명이라면오디오맨 들이 마이크를 옮겨주거나아예 스피커에 무선마이크를 설치하기도 해.     그런데 두가지 방법 모두 여의치 않을 때가 있어발언 순서가 어찌될지 몰라서마이크를 매번 옮기기 어렵거나스피커가 모두 천장에 달려있는 경우 등..이럴 때는 참 난감한데현장의 음향시스템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어     음향감독님이 이렇게 영상기자들을 위해서오디오 라인을 빼 주는 경우가 있거든.혹시 빼 놓은 라인이 없더라도 이런 장비가 보이면 라인을 빼 달라고요청을 해 볼 수도 있고.아니면 원래 회의나 컨벤션을 위한 공간이면건물에 음향시스템이 되어 있어서벽에 Audio out단자가 있을 수도 있어     목소리는 채널1에 녹음하기로우리끼리..

영상취재 팁 2024. 6. 23. 09:01

외국인 인터뷰 시, 통역도 녹취를 하나요?

5월 11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일본정부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소송의 항소심 7차 공판이 있던 날. 재판을 마치고 피해자 측 일본인 변호인인 야마모토 세이타 변호사의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일본분이니 당연히 일본어로 말씀을 하셨고, 옆에 통역을 해 주시는 분이 계셨는데요. 이 경우 한 두 문장씩 끊어서 발언을 하고 그 다음 옆에서 통역을 하고 이런 식으로 반복해서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이때 통역사가 통역하는 부분도 녹화를 해 두면 취재기자가 기사를 쓸 때 엄청 편리하겠죠? 방송에 사용하는 부분은 당연히 일본인 변호사가 말하는 부분이지만요. 외국인 인터뷰를 하는 경우, 기사작성의 편의를 위해 대부분 통역도 함께 녹음을 합니다. 하지만 통역부분 화면은 필요가 없잖아요? 그래서 그 시간을 활용해 스..

영상취재 팁 2023. 6. 7. 09:01

밤말은 쥐가 듣고, 현장의 소리는 모두가 듣고 있다 📣

오늘도 중앙지검 앞에는 기자들이 모여있습니다. 소환조사가 예정된 인물을 기다리며 어떤 질문을 할지 기자들이 회의중인데요 취재기자가 무선마이크를 모아서 들고 있기 때문에 대화내용이 모두 ch1 오디오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무선마이크를 사용하면 제법 멀리 떨어진 곳에서나 벽으로 구분된 다른 공간에서도 무선마이크를 통해 수음이 가능한데요. 눈앞에 바로 카메라가 보이지 않는 경우에는 오디오가 전송되고 있다는 사실을 잊기 쉽습니다. 현장에서 오디오를 수음할 때 규칙 🎙️ 대법원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 기자회견이 열리면 일단 회견문을 읽고, 현장에서 질의응답을 하기도 하는데요. 발언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잘 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디오 수음시 채널1은 목 eng-story-news.tistory.com 사진/영상기..

영상취재 팁 2023. 1. 1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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