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이 있는 대전에 다녀왔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성심당은 못 들렀네요😅
이 날은 산림청의 산불방재 계획과 관련해
산림청장님의 브리핑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경우
숏 사이즈를 어떻게 잡아야 할까
고민될 때가 많은데요
말하는 인물만 바스트샷으로 잡을지
말하고 있는 프리젠테이션 내용이 함께 보이게
넓게 잡을지 고민인거죠
저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인물의 바스트샷을 잡습니다
화면내용은 따로 보여주면 되니까요
물론 말하는 내용이 프리젠테이션 내용을
함께 보여주면 좋겠다 싶을 떄는
아래 사진처럼 루즈하게 잡기도 합니다.
원칙은 있지만 항상 예외도 있는 법이죠😁
상황에 맞게 적절한 숏사이즈를
선택하면 될 것 같습니다.
보통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
프로젝터를 사용 경우 주변을 어둡게 하기 때문에
촬영하기 난감한 경우가 많습니다.
산림청은 TV를 준비해서 좋았네요😆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 말하는 사람이
화면을 보면서 발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화면방향으로 치우쳐서 자리를 잡으면
오히려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 사진의 경우 센터에서 왼쪽에 서면
화면을 보면서 이야기 해도 얼굴이 보이는데
오른쪽에 서면 카메라를 등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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