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아파트 거래량증가 : 왕십리 센트라스 텐즈힐

 

 

6월 초, 거래가 터지고 있다는

왕십리의 한 아파트 단지를 찾아가 보았어🏢

아파트 단지 전체 전경을 잘 보여주려면

아무래도 멀리 떨어져서 촬영을 해야겠지?!

 

 

 

 

취재기자 스탠드업을 잡기 위해서

인근 상가의 옥상에 올라왔어🎤

요즘 짓는 상가건물은 옥상 난간이 높기 때문에

이런 옛날 건물이 촬영하기에 더 좋아

 

 

 

 

옥상에 가기 위해서는 이런

가파른 철제 계단을 올라가야 했는데

낯선 건물 옥상에 올라가는거니까

항상 안전사고에 주의하길 바래⚠️

 

 

 

특히 시설물이 낡은 경우가 많이 있으니까

신뢰할 수 없는 시설은 항상 확인 후 이용!

돌다리도 두드리는 심정으로~

그런데 사실 안전사고도 문제지만

시설물이 파손되면 그것도 골치아프니까

낡은 시설들은 되도록 손도 대지 말고

파손되지 않도록 조심하는게 좋아🚷

 

 

 

 

무거운 장비를 들고 이렇게 가파른 계단을

오르내리는게 쉽지가 않거든~

어디 잡을 데도 없고 자세도 안 나오고!

 

 

 

 

이럴 때는 한 사람이 먼저가서

장비를 받아주는게 안전하지

아무튼 항상 안전이 최우선이다!

명심하길 바래~👷🏻‍♂️

 

 

 

이렇게 멀리서 아파트 전경과 스탠드업을 챙기고

상가로 가서 부동산 가서 얘기 좀 들어보고

아파트 내부 모습 좀 스케치하고

부동산 취재는 이런 식으로 많이 진행되는 것 같아😄

 

 

걸어야만 보이는 것들

 

견본주택 촬영하기 : 장위푸르지오라디우스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