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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마이크

  • 스피커가 천장에 달려있는 곳

    2024.09.03 by 영상기자

  • 무선마이크를 쓸 수 없을 때 오디오 입력방법

    2024.06.23 by 영상기자

  • 한국에서 쓰던 무선마이크, 해외에서도 사용 가능할까?

    2024.06.17 by 영상기자

  • 소나무당 창당대회 : 인파가 몰리는 정치이벤트 취재

    2024.04.03 by 영상기자

  • 무선마이크를 사용하는 회의장 : 주파수 체크는 필수!

    2024.01.13 by 영상기자

  • 무선마이크 주파수충돌 사고예방

    2024.01.02 by 영상기자

  • 공식행사취재 : 참석자와 식순, 동선파악이 우선

    2023.12.14 by 영상기자

  • 외국인 인터뷰 시, 통역도 녹취를 하나요?

    2023.06.07 by 영상기자

스피커가 천장에 달려있는 곳

지난 5월, 여의도 KFI타워(전경련회관)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발표가 있었어    마이크를 어디에 설치하고 오디오를 어떻게 딸지 확인해보는데그러려면 행사 진행순서가 어떻게 되는지먼저 확인해 보아야겠지💡     알아보니 위원장이 먼저 단상에서 발표를 하고자리로 돌아가 여러 위원들과 함께질의응답을 받는 형식으로 진행되더라구   발언자가 여러명이고 어떤 순서로 말할지 알 수 없는 경우에는스피커에 마이크를 설치해두는게 베스트인데     여기는 스피커가 죄다 천장에 달려있네..사실 이런 경우는 자주 있거든 🔊이럴 때는 말하는 사람이 바뀔 때마다마이크를 옮겨 주거나      PA시스템의 오디오아웃 단자를 이용하거나음향팀이 있는 곳이면 그 쪽에 부탁해서오디오라인을 연결할 수도 있지 🎤     이 날은 정동욱 ..

영상취재 팁 2024. 9. 3. 08:31

무선마이크를 쓸 수 없을 때 오디오 입력방법

기자회견을 할 때 보통은말하는 사람 앞에 무선마이크를 두거든.그런데 말하는 사람이 여러명이라면오디오맨 들이 마이크를 옮겨주거나아예 스피커에 무선마이크를 설치하기도 해.     그런데 두가지 방법 모두 여의치 않을 때가 있어발언 순서가 어찌될지 몰라서마이크를 매번 옮기기 어렵거나스피커가 모두 천장에 달려있는 경우 등..이럴 때는 참 난감한데현장의 음향시스템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어     음향감독님이 이렇게 영상기자들을 위해서오디오 라인을 빼 주는 경우가 있거든.혹시 빼 놓은 라인이 없더라도 이런 장비가 보이면 라인을 빼 달라고요청을 해 볼 수도 있고.아니면 원래 회의나 컨벤션을 위한 공간이면건물에 음향시스템이 되어 있어서벽에 Audio out단자가 있을 수도 있어     목소리는 채널1에 녹음하기로우리끼리..

영상취재 팁 2024. 6. 23. 09:01

한국에서 쓰던 무선마이크, 해외에서도 사용 가능할까?

기자회견장이나 브리핑룸 등무선마이크를 사용하는 행사장에 가면아래 사진처럼 특정 주파수를사용하지 말라는 안내가 붙어있는 경우가 있어 이 경우 본인의 무선마이크 주파수를 확인해보고겹치지 않는지 꼭 확인하길 바래나도 주파수 혼선이 나면 마이크를 못 쓰지만행사 중간에 주파수 충돌이 일어나면큰 소음을 발생시킬 수 있거든 😆     영상기자들이 취재에 즐겨 사용하는무선마이크는 900MHz 대역을 사용하고 있어!그건 우리나라 방통위에서 그렇게주파수 대역을 정해 놓았기 때문이지📡     과거에는 700MHz 대역을 사용했는데주파수 재분배 정책으로 인해지금은 900MHz 대역을 쓰게 된거야.이제 700MHz 무선마이크를 사용하면불법이 되는거지.900MHz 대역 외에도 용도에 따라다양한 대역의 무선주파수가무선마이크용으..

끄적끄적 2024. 6. 17. 09:02

소나무당 창당대회 : 인파가 몰리는 정치이벤트 취재

2024년 3월 6일 송영길 전 민주당대표가 창당한 소나무당의 창당대회를 취재했습니다. 이런 정치이벤트에는 사람들이 많이 몰리기때문에 자리를 잘 잡아야합니다 인파에 시야가 가려지거나 중간에 움직일 수 없게 되기도 합니다 점점 사람들이 늘어나더니 결국 계단까지 꽉 들어찬 사람들! 중간에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 되었는데요 슬픈 예감은 틀린 법이 없죠.. 나중에 들어온 누군가와 무선마이크 혼선😭 사실 이렇게 취재진이 몰릴 때에는 주파수 혼선은 아주 흔한일입니다 그래서 오디오체크는 필수! 무대 앞쪽 모니터스피커에 마이크를 두었는데 그쪽으로 갈 수가 없는 상황 다행히 앞쪽에 아는 기자가 있어 전화로 마이크를 좀 꺼달라고 부탁했네요 어찌나 감사하던지.. 다음에 밥 한번 사야겠습니다 😆 무선마이크 주파수충돌 시 누구..

오늘의 현장 2024. 4. 3. 09:01

무선마이크를 사용하는 회의장 : 주파수 체크는 필수!

2023년 10월 17일, 서울고검 청사에서는 서울고검과 중앙지검에 대한 2023년 국정감사가 있었습니다. 국정감사장에서는 질의를 하는 의원과 피감기관장이 말을 주고 받게 되는데요. 그 때마다 오디오맨이 마이크를 옮겨주는 것은 불가능하겠죠. 이럴 때는 스피커 앞에 무선마이크를 설치하거나 PA System 오디오아웃 단자에 무선마이크를 연결해서 수음을 합니다. 선이 보이지 않는다는 건 위험도 보이지 않는다는 것 무선마이크를 사용하면 혼선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항상 주의해야 합니다. 영상기자들이 사용하는 무선마이크는 900MHz 대역 주파수를 사용하는데요. 가끔 장내 무선마이크와 주파수가 겹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선마이크를 사용하는 회의장의 경우 아래 사진처럼 담당자가 사용주파수를 공지해 두는 경우가 있으..

오늘의 현장 2024. 1. 13. 16:01

무선마이크 주파수충돌 사고예방

2023년 10월 17일, 서울 고등검찰청 청사에서 서울중앙지검과 고검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렸습니다. 각 기관의 국정감사도 매년 돌아오는 주요 취재일정 중의 하나입니다. 고검 국감장에는 영상기자들을 위한 배려인지 스피커 아래에 마이크 거치대가 설치되어 있더라구요. 여러 사람이 말을 주고받을 때에는 스피커 앞에 무선마이크를 설치하면, 말하는 사람이 바뀔 때마다 마이크를 옮기지 않아도 쉽게 수음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마이크 거치대에 특정 주파수는 사용을 금지한다고 공지가 되어있네요. 장내에서 무선마이크를 사용하는 경우, 영상기자들이 사용하는 주파수와 충돌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이렇게 공지가 되어있는 곳이 종종 있습니다. 이런 경우 사전에 주파수를 확인해서 미리 혼선이 생기지 않도록 채널을 변경해 두는 ..

오늘의 현장 2024. 1. 2. 13:00

공식행사취재 : 참석자와 식순, 동선파악이 우선

2022년 5월, 법무부 차관의 이임식을 취재하기 위해 과천에 다녀왔습니다. 법무부는 정부과천청사 1동에 있습니다. 행사장 한쪽 벽에 역대 법무부장관의 사진이 걸려있어 기다리는 동안 구경을 해 보았습니다. 옛날 분들은 잘 모르겠고, 최근 장관들을 보니 한 동안 매일 뉴스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던 분들이네요😅 그만큼 법무부가 중요한 부처라는 뜻이겠죠?😄 어떤 행사든 미리 식순과 주요 인물의 동선을 파악해 두어야 취재 중에 당황하는 일이 없습니다. 대부분의 행사가 비슷하긴 하지만 그래도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게 좋습니다. 무선마이크도 미리 켜서 체크를 해 봐야합니다. 행사장에서 사용하는 무선마이크와 주파수 겹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취임식이나 시상식 등의 행사시에는 바닥에 동선을 스티커로 표시해 두기도 ..

영상취재 팁 2023. 12. 14. 09:01

외국인 인터뷰 시, 통역도 녹취를 하나요?

5월 11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일본정부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소송의 항소심 7차 공판이 있던 날. 재판을 마치고 피해자 측 일본인 변호인인 야마모토 세이타 변호사의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일본분이니 당연히 일본어로 말씀을 하셨고, 옆에 통역을 해 주시는 분이 계셨는데요. 이 경우 한 두 문장씩 끊어서 발언을 하고 그 다음 옆에서 통역을 하고 이런 식으로 반복해서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이때 통역사가 통역하는 부분도 녹화를 해 두면 취재기자가 기사를 쓸 때 엄청 편리하겠죠? 방송에 사용하는 부분은 당연히 일본인 변호사가 말하는 부분이지만요. 외국인 인터뷰를 하는 경우, 기사작성의 편의를 위해 대부분 통역도 함께 녹음을 합니다. 하지만 통역부분 화면은 필요가 없잖아요? 그래서 그 시간을 활용해 스..

영상취재 팁 2023. 6. 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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