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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랫동안 녹취를 따야하는 취재 시 주의사항

    2024.10.15 by 영상기자

  • 해외에서 영상을 송출하는 방법 : 네트워크 본딩장비

    2024.08.23 by 영상기자

  • 양자회담 취재 : 한-일 외교장관 회담

    2024.08.21 by 영상기자

  • 영상취재와 송출을 동시에 하는 방법

    2024.01.15 by 영상기자

  • 시간이 없을 때, 촬영과 송출을 동시에 하는 방법

    2023.12.24 by 영상기자

  • 영상기자의 역량과 발전 방향에 대한 고찰

    2023.06.18 by 영상기자

오랫동안 녹취를 따야하는 취재 시 주의사항

가끔 녹취를 정말 길게 해야할 때가 있어예를 들면 토론회나 세미나 같은 행사 때우리가 기사에 쓸만한 멘트가 언제쯤 나올지알 수가 없으니까 일단 다 녹취를 해야하는거지   분량이 한 두시간이 훌쩍 넘기도 하는데그러면 원본용량도 어마어마하게 늘어나고나중에 송출하는데도 시간이 오래 걸리겠지?그럴 때는 여유가 된다면카메라에 mng를 연결해서 실시간송출을 하게 되면송출에 드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또 취재기자와 어떤 멘트가 필요할지 사전에 상의도 하고중간에도 필요한 멘트가 어느 정도 나왔는지체크를 해서 취재스케쥴을 조정하기도 하지.모든 취재일정이 마찬가지겠지만취재기자와 소통을 많이 하는게 중요해!서로의 생각을 잘 공유해서 합이 잘 맞아야좋은 결과물이 나오는거야😉   또 장시간 녹취를 할 때 주의할..

영상취재 팁 2024. 10. 15. 08:31

해외에서 영상을 송출하는 방법 : 네트워크 본딩장비

이번 미얀마 출장에는 영상송출을 위해LiveU 장비를 가져갔단 말이야~우리가 MNG라 부르는 라이브유나 TVU나원리는 뭐냐면 모바일망을 이용해 영상을 보내는데모뎀 여러개를 묶어 대역폭을 늘려줘서고화질 고용량 영상을 송출할 수 있게 해주는 장비거든. (이런걸 네트워크 본딩장비라고 하지?!)    HD 이상급 영상을 실시간 속도로 끊김없이 스트리밍 하려면, 모뎀 한개의 속도로는 부족한 경우가 많단말이야. 물론 실시간전송이 아니고 세월아 네월아 보냐도 된다면 모뎀 하나로 문제없겠지만.방송뉴스 제작환경에서 속도는 곧 생명!그리고 현장생중계나 기자연결을 위해서는 끊김없이 안정적인 실시간 스트리밍이 필수지~     이번에 가져간 LiveU모델은 유심칩이 6개가 들어가거든?!그래서 보통 국내에서는 통신3사 유심칩을 ..

해외취재기 2024. 8. 23. 09:01

양자회담 취재 : 한-일 외교장관 회담

이번 ASEAN처럼 여러 국가의 정상이나외교장관이 만나는 다자 국제회의에서는틈틈이 개별 국가들이 만나는양자회담이 열리게 되거든~어차피 모인 김에 잠깐 따로 만나서 얘기를 하는거지😄 이번 아세안 외교장관회의 중에도한-일 외교장관이 따로 만나는양자회담이 열리게 되었어.     한시간 전 미리 회의장에 도착해공간은 어떤지 조명밝기는 어떤지마이크는 어디에 두고 동선은 어찌할지또 무선마이크 주파수 혼선은 없는지 등등예상되는 모든 부분을 사전에 체크했어.이 과정에는 외교부 직원도 함께 있어서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었어.사실상 한 팀이 되어서 움직인다고 보면 돼.     일본방송은 후지테레비가 풀러로 왔는데입장 전에 서로 어디에 설지 미리 합을 맞춰 두었지😆자기 나라 장관이 잘 보이는 방향에 서면 좋으니까 서로..

해외취재기 2024. 8. 21. 09:01

영상취재와 송출을 동시에 하는 방법

더불어민주당이 손준성 대구고검 차장검사, 이정섭 수원지검 2차장검사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한 지난 11월 9일. 이원석 검찰총장에 대한 퇴근길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어떤 사안에 대한 이슈가 발생하면 이렇게 각 기관장의 출퇴근 길에 도어스테핑 인터뷰를 갑자기 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원석 총장의 퇴근길 인터뷰가 진행된 시각은 저녁 6시 30분 쯤이었는데요. 대부분의 방송사가 저녁뉴스 시간까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었기 때문에 빠른 마감을 위해 카메라에 MNG 송출장비를 연결해 놓고 취재와 동시에 송출을 하였습니다. 특히 인터뷰나 기자회견은 이동하면서 취재하는 경우가 별로 없고, 또 분량이 긴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렇게 취재와 송출을 동시에 하면 시간을 많이 절약할 수 있습니다. 취재를 잘 하는 것..

오늘의 현장 2024. 1. 15. 16:01

시간이 없을 때, 촬영과 송출을 동시에 하는 방법

취재를 하다보면 말하는 사람들의 목소리 녹취를 길게 해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선거 유세나 연설, 공청회, 토론회 등이 그런 경우인데요. 언제 어떤 멘트가 필요하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녹취해야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회사서버에 바로 옮기는 것이 아닌 현장송출의 경우, 취재한 영상 원본을 송출하는데는 녹화한 분량만큼의 시간이 똑같이 소요되는데요. 만약 녹취를 한 원본의 분량이 3시간 정도 되는데, 예정된 행사 종료시간이 18시다 이러면 상당히 곤란해 지는 겁니다. 송출을 하는 도중에 저녁뉴스 시간이 되어버려 영상을 사용할 수가 없게 되는 것이죠. 이런 경우 취재를 할 때 MNG를 카메라에 연결해 두고 취재와 동시에 실시간으로 인제스트를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렇게하면 송출하는 시간을 ..

영상취재 팁 2023. 12. 24. 14:01

영상기자의 역량과 발전 방향에 대한 고찰

1박 2일이었던가.. 입사 초기에 TV예능에서 헬리캠을 쓰는 것을 보고 엄청 충격을 받은적이 있다. 당시에 항공촬영을 하려면 비싼 헬기를 띄워야 가능한 일이었는데 소형 멀티콥터에 카메라를 달아서 비교적 손쉽게 항공영상을 얻을 수 있는 헬리캠이라는 장비는 정말 획기적이었다 물론 이 헬리캠이라는 장비도 손쉽게 운용할 수 있는 건 아니었다 RC조종에 능숙한 선수가 있어야했고 비용적으로도 결코 만만한 장비는 아니었다 또 무게나 크기도 엄청났기 때문에 일상적인 취재에 활용하기에는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던 것이다 드론시장에 dji라는 회사가 나타나면서 판도가 완전히 뒤바뀌게 되었다 다리를 접을 수 있는 Mavic의 등장으로 드론의 휴대가 손쉬워졌고 다양한 취재현장에서 항공촬영 영상이 활용될 수 있었다 영상기자들의 부..

끄적끄적 2023. 6. 1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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