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Story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ENG Story

메뉴 리스트

  • 홈
  • 분류 전체보기 (375)
    • 오늘의 현장 (100)
    • 영상취재 팁 (82)
    • 출입처 (33)
    • 해외취재기 (26)
    • 영상기자 채용정보 (37)
    • 알아두면 좋은 방송기술 (17)
    • 방송-카메라장비 (1)
    • 끄적끄적 (58)
    • 맛집멋집 (8)
    • 알쓸넓얕 (10)

검색 레이어

ENG Story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집회취재

  • 사다리를 가지고 가야하는 취재현장

    2024.01.18 by 영상기자

  • 시위현장 취재 중 신발에 고춧가루 범벅된 사연

    2023.12.28 by 영상기자

  • 집회취재 후기와 Insta360 활용

    2022.07.30 by 영상기자

  • 8Kg ENG카메라 메고, 인파속을 헤쳐나가기

    2022.07.19 by 영상기자

사다리를 가지고 가야하는 취재현장

취재현장을 살펴보면 사진기자나 영상기자들이 사다리를 가지고 다니는 모습을 심심치않게 볼 수 있다. 영성기자 기준으로 취재용 사다리는 언제 사용하는지 알아보자. 취재용 사다리가 필요한 경우 1. 자리확보 취재를 하다보면 자리를 맡아두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면 브리핑이 예정되어 있는데 혼자와서 잠시 다른 스케치도 해야하는 경우 브리핑에서 싱크를 잘 확보할 수 있는 자리에 사다리를 가져다두고 스케치를 하고 올 수 있다. 자리를 왜 맡아두냐 뭐라할 수도 있지만, 불필요한 경쟁을 막고 효육적으로 일하기 위한 관행이다. 2. 시야확보 아래 사진처럼 경찰들이 벽을 만들어 시야확보가 안되는 경우, 사다리에 올라가서 촬영해야한다. 주로 집회현장에서 이런 상황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집회취재에는 사다리가 필수다...

영상취재 팁 2024. 1. 18. 16:01

시위현장 취재 중 신발에 고춧가루 범벅된 사연

2011년 8월, 김포국제공항에는 상이군경회, 해병대전우회 등에서 오신 많은 분들이 모였습니다. 바로 울릉도 방문을 위해 찾은 일본 자민당 의원들의 입국을 저지하고 항의하기 위한 집회 때문이었습니다. ​ ​ 일본 의원들의 사진을 붙인 관짝부터 군복을 맞춰 입은 사람들, 살벌한 문구의 플래카드까지. 소위 그림 되는 아이템이 많아서 일하기는 좋았는데요 😅 아이템들만 과격한게 아니라 행동까지 과격한 분 들 이어서 관을 들고 밀고 들어가려고 하는 등 한바탕 소동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소금과 고춧가루, 막걸리 등을 뿌리는 퍼포먼스까지.. 취재를 하다 보니 저까지 고춧가루를 세례를 피할 수 없었네요. 그나마 불행 중 다행으로 얼굴이나 카메라에는 묻지 않았습니다😁 ​ 집회나 시위취재를 하다보면 이렇게 본의 아니게 수..

오늘의 현장 2023. 12. 28. 16:59

집회취재 후기와 Insta360 활용

다른 계정의 글을 옮겨오는 작업 중입니다. 아래 글은 22.01.19 포스팅된 내용입니다. 2022년 1월 15일, 민주노총 집회에 다녀왔습니다. 새롭게 구비한 인스타 360 카메라도 테스트 겸 가지고 나갔습니다! 최근 집회 취재 현장에서 취재진에 대한 폭력이 심심치 않게 벌어지는 터라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ENG 카메라 위에 Insta360을 장착했는데요. 주변 상황이 360도로 모두 담기기 때문에 사고 발생 시에 유용할 것 같습니다. 원래 조명을 다는 위치에 360 카메라를 설치했는데요. 양방향 렌즈의 영상이 합성되어 360도 카메라가 설치된 부분에 마치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나오네요. 왜곡이 심하기 때문에 보도영상에 어떻게 활용한다면 어떻게 활용할지는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현장 취재는 보통 ..

오늘의 현장 2022. 7. 30. 00:03

8Kg ENG카메라 메고, 인파속을 헤쳐나가기

다른 계정의 글을 옮겨오는 작업 중입니다. 아래 글은 22.03.29 포스팅 된 내용입니다. 어쩌다 보니 집회취재 후기를 자주 올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난 삼일절에는 전광훈 목사와 국민혁명당에서 주최하는 도심 집회를 취재했습니다. (포스팅이 늦어도 너무 많이 늦었네요 ㅎㅎ) 청계광장 쪽에 내려서 접근을 했는데요, 시작부터 욕 한번 시원하게 먹어주고~ 스케치 좀 하려고 했더니 깃발로 렌즈를 가려버리시네요^^; 진보든 보수든 어디가도 욕을 먹으니, 이젠 뭐 어느 정도 그러려니 합니다. (사실 안 괜찮아요..) 무대 앞쪽으로 가야하는데 제가 들어선 방향에서는 접근이 어려워 보이네요. 뒤쪽으로 가서 한바퀴 돌면서 전체적인 스케치를 먼저 하면서 루트를 찾아봐야겠습니다. 뒤로 오니 조금 인구밀도가 줄어드네요. ..

오늘의 현장 2022. 7. 19. 14:40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ENG Story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